

2026 하이주얼리 쇼 - Terres de Contrastes
2026년 10월 1일 (프랑스 파리) – 메시카가 파리 패션위크를 맞아, 그랑 팔레에서 열린 패션쇼를 통해 새로운 오뜨 주얼리 컬렉션, 떼르 드 꽁트라스트를 공개했습니다.
발레리 메시카(Valérie Messika)는 떼르 드 꽁트라스트를 통해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과 강렬한 빛, 풍요로운 야생동물로 가득한 보츠와나에 경의를 표합니다. 보츠와나는 서로 상반된 풍경이 공존하는 땅으로, 메마른 칼라하리의 대지와 풍부한 물이 흐르는 오카방고가 아름다운 대비를 이룹니다. 이처럼 대조적인 자연에서 받은 영감은 패션쇼의 무대 연출로 이어져 세 가지 컬러의 세계로 표현되었습니다 : 오카방고 델타의 딥 블루와 강렬한 그린, 칼라하리 사막의 뜨거운 오커와 레드, 그리고 해 질 무렵 핑크와 바이올렛으로 물드는 막가디카디 염전의 광활한 미네랄 지대입니다.


파리 중심부에 자리한 그랑 팔레의 갤러리 쿠르브는 남부 아프리카의 중심에서 펼쳐진 이 여정의 두 번째 챕터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칼라하리의 굽이치는 사구를 떠올리게 하는 갤러리 쿠르브의 곡선은, 파리의 헤리티지가 담긴 상징적인 공간과 아프리카 대자연의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연결했습니다.










